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맘이 편해졌습니다

육아와 관련된 두번째 책. 아이에게 너무 많은 것을 주고, 성장의 시간을 단축시키려는 시도가 오히려 좋지 않은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내용이다. 동의한다.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장난감과 더 많은 자극이 아니라, 함께 보내는 시간이고, 곁에서 사랑을 보여주는 사람이다. 저자의 문체는 별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