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죄와 벌 (상)

저자
표도르 도스또예프스키
시작과 끝
2020/09/30 → 2020/10/16
기대된다.
인간은 사회적으로 성숙하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성숙한척 하는 가면을 쓰는 법을 점점 더 완벽하게 배우고 있는 것일까?
누구나 남에게 이야기한다는 상상조차 감히 할 수 없는 생각을, 상상을, 때로는 실행을 한다. 인간은 모두 그렇다. 인간은 모두 일정 부분 추악하고 한심하고 멍청하고 잔인하다.
그러니 나의 보잘 것 없음에 너무 실망하지 말자.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이라는 존재가 만들고 지키고 키우고 있는 아름다움을 보자.